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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평평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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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리 장군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남북 전쟁이 끝난 직후, 그는 수도 워싱턴의 한 교회를 방문하여 성찬식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때 그는 한 흑인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이를 본 어떤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묻자, 리 장군은 “십자가 아래서는 모든 땅이 평평한 것이오” 하고 대답했습니다. 편견을 뿌리채 뽑아버리는 것은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기독교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편견이 없는 사람이 어야 합니다. 공평무사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그리스도에게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종과, 사회 계급과 성별에 관계없이 구원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편견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요, 위로부터 난 지혜에 따라 살고 있지 못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편견이란 모든 사실을 다 알지 못한 채 다른 사람을 판단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편견의 대상이 되었을 때 우리는 그것을 얼마나 싫어합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사 예수님을 죽게까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따뜻한 햇살처럼 편견의 안개를 거두어 줍니다. 당신은 매일 평평한 바닥에 무릎 꿇고 기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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