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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 하나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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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깐 외출해도 괜찮을 거야.'
파티에 돌아다니느라고 아이들을 그냥 내버려두고 집을 나가던 어머니가 말했다. 그러나 악마는 그 애들을 놓치지 않았다.
'내가 없어도 괜찮아.'
어떤 군인이 무단 이탈하면서 말했다. 그러나 그는 그후 30일을 영창에서 보냈다.
'나 하나쯤이야 없어도 별일 없겠지'
초병이 그 임무를 버리고 빠져 나오면서 말했다. 그러나 적군이 바로 그날 밤 기습해 와서 그의 전우들을 대량 살해했다.
'나 하나쯤이야 없어도 별일 없겠지.'
초병이 그 임무를 버리고 빠져 나오면서 말했다. 그러나 적군이 바로 그날 밤 기습해 와서 그의 전우들을 대량 살해했다.
'나 하나쯤은 없어도 아무 일 없을 거야.'
공장의 조립라인에 있는 사람이 허락 없이 몰래 작업장을 빠져 나오면서 말했다. 그러나 단 한 부분의 부속품이 빠졌기 때문에 비행기가 추락하여 거기에 탔던 그의 동생이 사망했다.
'나야 아무 것도 아니야.'
한 크리스천이 그의 책임을 회피하며 말했다. 그러나 그는 왜 그의 나라가 유약하고 도덕적 퇴폐에 떨어졌는가를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나 하나쯤 한 주일 결석한다 해도 그들은 나를 아쉬워하지 않을 거야.'
한 교인이 사소한 이유로 주일 예배를 빼먹으면서 말했다. 그러고는 그가 왜 크리스천의 승리의 생활을 못하고 있는가를 의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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