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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인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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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발디'(Garibaldi) 장군은 출전에 앞서 그의 병사들에게 그가 원하는 바를 지시하였다. 병사들이 물었다. '장군님, 우리가 당신의 명령을 따라 전쟁을 치른 대가로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그러자 장군은 '무엇을 얻게 될지 나도 모르겠다. 너희는 아마도 굶주림과 추위와 부상, 어쩌면 죽음까지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싸우는 것이 병사들의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병사들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무기를 번쩍 쳐들면서 '우리는 진실을 말하는 당신의 병사입니다!'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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