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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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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가이며, 시인인 제임스 스메탄이라는 사람은 몹시 가난하게 살았다. 한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교회에 나갑니까?” “축복을 받으려고 나갑니다!” “무엇이 축복입니까?” “분노와 경멸, 그리고 냉대를 갖게 하는 유혹이 사라지고 기쁨과 만족이 가득 차게 되고, 하나님이 섭리에 만족하게 되는 것이요, 어둡고 복잡한 생각으로 가득 차서 교회에 나가지만 돌아올 때에는 평안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오지요. 모든 근심은 사라지고 내가 구원받은 기쁨과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것이 축복입니다.”교회에 가서 예배드릴 때, 비록 재산은 없고 권력은 없지만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낄 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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