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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따뜻한 우동 한 그릇과 칭찬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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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사업가가 부도로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사업가는 쓰러졌습니다. 그를 살리기 위해 그의 아내는 최선을 다했지만 그만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남은 것은 철부지 아들과 빚더미였습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당장 아들과 먹고 살아야 했기 때문에 닥치는 대로 일했습니다. 어느 날 늘 배불리 먹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따뜻한 우동 한 그릇을 시켜 나누어 먹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던 우동집 아주머니가 아들을 보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앞으로 너는 잘될 거야. 지금은 고생스러워도 나중에는 잘될 테니까 용기를 가져라!”라고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훗날 그 아들은 사업가로 성공을 하게 되었고 성공의 원인이 우동집 아주머니의 칭찬에서 시작되었다고 고백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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