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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문제아 짐 클라크의 한가지 장점 -헬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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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그램 넷스케이프를 개발한 짐 클라크는 원래 문제아였다. 그는 미국 텍사스주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학교생활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퇴학을 당한 후 해군에 입대했다.
군대에서도 골치 아픈 병사로 취급당했다. 그러나 수학실력만은 특출해 전역 후 대학에 진학해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클라크는 여전히 불행한 사람이었다. 결혼도 두 번이나 실패했고 건강도 좋지 않았다.
클라크는 4년 전 혈액색소 침착증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그는 환자와 의사들이 작성하는 복잡한 서류들을 보고 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을 개발했다. 이것이 바로 헬시온회사이다. 이 회사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그의 재산은 현재 15억 달러에 이른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한 가지 장점은 있다. 다만 그것을 계발하지 못할 뿐이다. 사람은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 처할 때 장점과 단점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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