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예수님의 좋은 습관 (렘 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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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생활에 있어서 습관은 대단히 중요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전 12:1에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 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했으며, 엡 6:1에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 다.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말할 때에 "네가 어려서부터 성 경을 밝히 알았느니라"고 칭찬을 했습니다. 그것은 디모데가 어릴 때부터 성경에 대해 풍부한 지식이 있었다는 것과 그의 믿음은 곧 어려서부터 성 경에 기초를 둔 것임을 인정하고 칭찬하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신앙생활은 곧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의 열매라고 성경에 말씀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봉독한 렘 22:21에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여호야김 왕을 쳐서 책망하 신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멸망 당할 여호야김이 하나님 께 불순종한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요 어려서부터 긴 세월을 통하여 항 아 내려온 죄악이며 고질화된 습관성에서 온 것임을 지적하셨던 것입니 다. 이 시간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좋은 습관" 이란 제목으로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예수님의 좋은 습관은 무엇입니까?
(1) 기도하시는 습관 예수님께서는 요단강에서 세례받으실 때 기도하셨다고 했습니다. 또 40 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셨고, 5천명에게 떡을 먹이실 때도 기도하셨고, 그 떡을 먹이신 후에도 기도하셨고, 기쁘실 때에도 기도하셨고, 다음 날이면 져야 할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rpt세마네 동산에서 철야 기도를 하셨고, 원 수를 저주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셨으며, 세상 을 떠나실 때에도 기도를 하셨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어른이시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실 때부터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 위에 못 박혀 돌아 가시는 순간까지 기도로 본을 보여주신 우리의 생명의 구세주이십니다.
(2) 성경을 읽으시는 습관 눅4:16에 "예수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자 안식일에 규례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렛 회당에서 성경을 읽으신 것입니다. 또 가버나움 회당 에서 안식일에 성경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에 도 꼭 성경 말씀으로 승리하셨던 것입니다. 마귀가 예수님께 돌로 떡을 만 들고 성전 쪽대기에서 뛰어내려 보라고 유혹을 했을 때도, 마귀가 자기에 게 절을 한 번만 하면 이 세상의 모든 영광을 네게 주리라고 유혹을 할 때 에도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마귀 사단을 승리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 서는 이렇게 항상 성경 말씀을 읽으시고 그 말씀을 전하셨던 것입니다. 우 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습관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3) 전도하시는 습관 예수님께서는 열 두 제자를 택하실 때에도 하나 하나 불러서 "나를 따르라"고 전도하셨습니다. 또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개인적인 전도를 하셨으 며 벳세다 들에서도 대중에게 전도를 하셨으며, 나사렛 회당과 가버나움 회당에서도 실내 집회 전도를 하셨으며, 많은 병자와 마귀 들린 자에게도 이적과 기이한 일로 전도를 하셨던 것입니다. 전도에는 보통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1) 말로 전도하는 것. 2) 문서로 전도하는 것. 3) 헌금 선교를 통해 전도하는 것. 4) 대중 전달 매개체인 라디오, TV, 영화 등을 통해 전도하는 것. 5) 행실을 통한 전도. 이와 같이 전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행실을 통한 전도는 매우 귀중한 것입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벧전 2:12에 "너희들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착 하게 하여 너희를 악하다고 비방하는 자로 하여금 너희의 선행을 보고 권 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화를 돌리게 하라"고 했습니다. 벧전 3:1에 "아 내된 자들아 이 같이 그 남편에게 순종하라 그리하면 도를 순종치 않은 남 편이 비록 가르침을 받지 아니할지라도 그 아내의 선한 행실로 말미암아 감화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자가 가져야 할 지혜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1) 하나님의 말씀을 좋은 씨로서 심어야 합니다. 2) 옥토에 심어야 합니다. 길가나 돌밭이나 가시밭에 심지 않도록 좋은 땅을 잘 가려서 심어야 합니다. 3) 제 때에 심어야 합니다. 씨를 뿌리는 시기를 적절히 택하여 심어야 합니다. 4) 공력을 들여서 심어야 합니다. 교회로 인도하여 온 성도가 교인이 되게 하고 세례 교인이 되게 하며 교회의 직분을 얻어 알곡 신자가 될 때까지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5) 많이 심어야 합니다.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자들에게 전도할 때에는 이와 같은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4) 안식일마다 회당에 나가시는 습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에 따라 회당에 출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안식일의 주인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다시 생각할 것은 1)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주일입니다. 2) 요한 사도가 천국 계시를 받은 것은 주일이었습니다. 3) 열 두 제자들은 주일에 모여 예배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4) 예루살렘 교회의 성령 강림은 곧 주일에 임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잘 믿는 성도는 지금도 Sun day하지 않고 Lords day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2. 안식일은 어떻게 지켜야 합니까?
(1)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것은 제 4계명에 나와 있습니다. 또 출 20:8-11에 "전 가족들은 물론 육축들까지도 문안에 유하는 객까지도 아무 일을 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식일은 예배 드리는 일 외에 아무 일도 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1) 안식일에는 매매를 금지해야 합니다. 2) 안식일에는 짐 운반도 금지해야 합니다. 3) 안식일에는 먼 여행을 금지해야 합니다. 4) 안식일에는 오락을 금지해야 합니다. 5) 사사로운 말을 금지해야 합니다. 6) 예배 모범을 보면, 첫째, 주일에는 미리 육신의 모든 사업을 정돈하여 그 날을 거룩히함에 구애가 없게 하라. 둘째, 모든 사무와 쾌락의 일을 폐할지니 세상 염려와 속된 말을 금할지니라. 셋째, 먹을 것까지 미리 준비하고 예배에만 시간을 쓸지니라 입니다.
3. 안식의 기쁨
(1) 안식년 안식년 제도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하면서 토지와 부동산에 관한 율법입니다. 토지를 6년 동안은 파종하여 수확을 거두지만 매 7년마다 한해씩은 파종하지 않고 땅도 쉬게 하는 제도입니다. 하나님의 것인 땅도 쉬 게 하여 안식의 은총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도 일년 동안 쉰 땅은 자연 분해의 결과로 생기는 양분의 증가에 의하여 그 땅이 힘을 회복 하여 다음 해에는 풍작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안식년 일년 동안은 토지 를 경작하지 않고 영적생활에 주력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주님께만 마음을 기울이고 율법을 읽으며 영적생활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하나 님과의 관계에서 영적생활이 이토록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주인되신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대로만 살면 영육이 살고 생활에 축복이 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안식년 제도는 장차 택한 백성이 하나님의 나라 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2) 희년 희년은 안식년이 일곱번(7×7=49) 지난 후 제 50년째 되는 해를 가리 킵니다. 희년은 7월 10일 속죄일에 나팔을 불므로써 시작이 되었습니다. 희년에는 몇 가지 의미있는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희년에는 억압받던 노예가 풀려나고 포로들이 석방되며 빛진 자가 탕감을 받고 추방된 자가 집으로 돌아오며 가난한 자들이 그들의 소유를 되찾게 됩니다. 1) 희년에는 자유를 공포하며 종되었던 자들은 자유를 얻게 되었습 니다. 2) 희년에는 잃은 기업이 회복되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갑니다. 3) 농사를 짓지 않고 땅을 쉬게 하고 안식합니다. 결론으로 오늘 본문을 통해서 주님의 좋은 습관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기도하는 습관, 성경 읽는 습관, 전도하는 습관, 주일마다 교회에 출석하 는 좋은 습관을 우리의 생활이 되어 실천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 다
1. 예수님의 좋은 습관은 무엇입니까?
(1) 기도하시는 습관 예수님께서는 요단강에서 세례받으실 때 기도하셨다고 했습니다. 또 40 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셨고, 5천명에게 떡을 먹이실 때도 기도하셨고, 그 떡을 먹이신 후에도 기도하셨고, 기쁘실 때에도 기도하셨고, 다음 날이면 져야 할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rpt세마네 동산에서 철야 기도를 하셨고, 원 수를 저주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셨으며, 세상 을 떠나실 때에도 기도를 하셨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어른이시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실 때부터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 위에 못 박혀 돌아 가시는 순간까지 기도로 본을 보여주신 우리의 생명의 구세주이십니다.
(2) 성경을 읽으시는 습관 눅4:16에 "예수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자 안식일에 규례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렛 회당에서 성경을 읽으신 것입니다. 또 가버나움 회당 에서 안식일에 성경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에 도 꼭 성경 말씀으로 승리하셨던 것입니다. 마귀가 예수님께 돌로 떡을 만 들고 성전 쪽대기에서 뛰어내려 보라고 유혹을 했을 때도, 마귀가 자기에 게 절을 한 번만 하면 이 세상의 모든 영광을 네게 주리라고 유혹을 할 때 에도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마귀 사단을 승리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 서는 이렇게 항상 성경 말씀을 읽으시고 그 말씀을 전하셨던 것입니다. 우 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습관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3) 전도하시는 습관 예수님께서는 열 두 제자를 택하실 때에도 하나 하나 불러서 "나를 따르라"고 전도하셨습니다. 또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개인적인 전도를 하셨으 며 벳세다 들에서도 대중에게 전도를 하셨으며, 나사렛 회당과 가버나움 회당에서도 실내 집회 전도를 하셨으며, 많은 병자와 마귀 들린 자에게도 이적과 기이한 일로 전도를 하셨던 것입니다. 전도에는 보통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1) 말로 전도하는 것. 2) 문서로 전도하는 것. 3) 헌금 선교를 통해 전도하는 것. 4) 대중 전달 매개체인 라디오, TV, 영화 등을 통해 전도하는 것. 5) 행실을 통한 전도. 이와 같이 전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행실을 통한 전도는 매우 귀중한 것입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벧전 2:12에 "너희들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착 하게 하여 너희를 악하다고 비방하는 자로 하여금 너희의 선행을 보고 권 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화를 돌리게 하라"고 했습니다. 벧전 3:1에 "아 내된 자들아 이 같이 그 남편에게 순종하라 그리하면 도를 순종치 않은 남 편이 비록 가르침을 받지 아니할지라도 그 아내의 선한 행실로 말미암아 감화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자가 가져야 할 지혜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1) 하나님의 말씀을 좋은 씨로서 심어야 합니다. 2) 옥토에 심어야 합니다. 길가나 돌밭이나 가시밭에 심지 않도록 좋은 땅을 잘 가려서 심어야 합니다. 3) 제 때에 심어야 합니다. 씨를 뿌리는 시기를 적절히 택하여 심어야 합니다. 4) 공력을 들여서 심어야 합니다. 교회로 인도하여 온 성도가 교인이 되게 하고 세례 교인이 되게 하며 교회의 직분을 얻어 알곡 신자가 될 때까지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5) 많이 심어야 합니다.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자들에게 전도할 때에는 이와 같은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4) 안식일마다 회당에 나가시는 습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에 따라 회당에 출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안식일의 주인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다시 생각할 것은 1)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주일입니다. 2) 요한 사도가 천국 계시를 받은 것은 주일이었습니다. 3) 열 두 제자들은 주일에 모여 예배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4) 예루살렘 교회의 성령 강림은 곧 주일에 임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잘 믿는 성도는 지금도 Sun day하지 않고 Lords day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2. 안식일은 어떻게 지켜야 합니까?
(1)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것은 제 4계명에 나와 있습니다. 또 출 20:8-11에 "전 가족들은 물론 육축들까지도 문안에 유하는 객까지도 아무 일을 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식일은 예배 드리는 일 외에 아무 일도 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1) 안식일에는 매매를 금지해야 합니다. 2) 안식일에는 짐 운반도 금지해야 합니다. 3) 안식일에는 먼 여행을 금지해야 합니다. 4) 안식일에는 오락을 금지해야 합니다. 5) 사사로운 말을 금지해야 합니다. 6) 예배 모범을 보면, 첫째, 주일에는 미리 육신의 모든 사업을 정돈하여 그 날을 거룩히함에 구애가 없게 하라. 둘째, 모든 사무와 쾌락의 일을 폐할지니 세상 염려와 속된 말을 금할지니라. 셋째, 먹을 것까지 미리 준비하고 예배에만 시간을 쓸지니라 입니다.
3. 안식의 기쁨
(1) 안식년 안식년 제도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하면서 토지와 부동산에 관한 율법입니다. 토지를 6년 동안은 파종하여 수확을 거두지만 매 7년마다 한해씩은 파종하지 않고 땅도 쉬게 하는 제도입니다. 하나님의 것인 땅도 쉬 게 하여 안식의 은총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도 일년 동안 쉰 땅은 자연 분해의 결과로 생기는 양분의 증가에 의하여 그 땅이 힘을 회복 하여 다음 해에는 풍작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안식년 일년 동안은 토지 를 경작하지 않고 영적생활에 주력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주님께만 마음을 기울이고 율법을 읽으며 영적생활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하나 님과의 관계에서 영적생활이 이토록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주인되신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대로만 살면 영육이 살고 생활에 축복이 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안식년 제도는 장차 택한 백성이 하나님의 나라 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2) 희년 희년은 안식년이 일곱번(7×7=49) 지난 후 제 50년째 되는 해를 가리 킵니다. 희년은 7월 10일 속죄일에 나팔을 불므로써 시작이 되었습니다. 희년에는 몇 가지 의미있는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희년에는 억압받던 노예가 풀려나고 포로들이 석방되며 빛진 자가 탕감을 받고 추방된 자가 집으로 돌아오며 가난한 자들이 그들의 소유를 되찾게 됩니다. 1) 희년에는 자유를 공포하며 종되었던 자들은 자유를 얻게 되었습 니다. 2) 희년에는 잃은 기업이 회복되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갑니다. 3) 농사를 짓지 않고 땅을 쉬게 하고 안식합니다. 결론으로 오늘 본문을 통해서 주님의 좋은 습관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기도하는 습관, 성경 읽는 습관, 전도하는 습관, 주일마다 교회에 출석하 는 좋은 습관을 우리의 생활이 되어 실천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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