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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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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의 번역자인 한국 블랜차드 컨설팅그룹의 조천재 원장은 초교 때 공부에 소질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별로 어렵지 않은 수학 문제를 풀었을 때 선생님이 “너는 머리가 크고 이름이 천재니까 수학을 잘 할 수 있다”고 칭찬해주었다. 그때부터 자신이 정말 수학에 소질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선생님의 말씀을 생각하면 신바람이 났다. 어느덧 수학에 재미가 생겼고 수학 덕분에 원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 지금은 칭찬 전도사로서 전국을 누비는 유명강사가 되었다. 칭찬은 사람을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칭찬을 받고 항의할 사람은 없다.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은 칭찬을 갈망하면서 살아가는 동물”이라고 말한다.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도 “사람이란 공격에는 저항할 수 있지만 칭찬에는 모두 무기력하다”고 주장한다. 칭찬을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흐르게 된다. ‘칭찬하면 칭찬 받고 지적하면 지적 받는다’는 말을 명심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칭찬이 몸에 배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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