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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칭찬과 격려’밝은 사회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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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관에서 남자 수백명에게 설문 조사를 했다. 남자들이 살아가는 동안 살맛나는 때가 언제냐고 물었다. 제일 신나고 살맛나는 때는 아내의 인정과 칭찬을 받는 때이고 두번째는 직장에서 동료와 상사들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는 때라고 대답했다. 칭찬과 격려는 사람들을 신나게 하고 즐겁게 한다. 지금 우리의 가정과 사회와 교회 안에는 격려와 칭찬이 부족하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 때리기도 하고 여야가 서로 욕만 하기도 하고 목사와 성도들이 서로 잘못을 지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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