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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형식적인 예배보다 진실한 찬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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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목사가 폭풍우가 심하게 치던 주일날 밤 교회에 갔으나 교인이 4명밖에 없었다.
크게 낙심한 목사는 원망 반, 애원 반이 섞인 목소리로 교인이 가득 차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 날 밤 그는 꿈을 꾸었다. 그가 꿈에서 교회를 가니 교회 안에 교인이 가득 찼다. 그 때 마침 찬양대가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찬송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찬송소리는 들리지 않고 단지 열 두세 살 남짓한 소녀 아이의 찬송소리만 들렸다. 그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꿈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깨어난 그는 '교회 안에 사람이 많으면 무엇 하나? 벙어리 찬송, 형식적 예배는 필요 없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 그는 울면서 기도하고 부지런히 전도하여 큰 부흥의 역사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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