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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살하려던 여인을 구한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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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파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 목사의 1747년 9월 28일 일기에는 자살하려던 한 여인이 웨슬리 목사를 비롯한 여러 기도회원들의 찬송 소리를 듣고 구원 얻게 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즉, 모진 고통에 시달리다 못한 한 부인이 견디다 못하여 밤중에는 뉴 리버라는 강에 투신자살하기 위하여 나가고 있었다. 구병기창 가까이 이른 때, 그는 웨슬리 목사를 비롯한 여러 기도 회원들이 기도회를 열고 있는 중에 부르는 찬송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는 발걸음을 멈추었다. 하나님은 부인의 마음속에 말씀하시었다. 드디어 부인은 자살하려던 마음을 버리고, 죄에는 죽고 하나님 안에서 살기로 결심하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성도들의 부르는 찬송 소리가 불행에 눈물지우다 못하여 자살하려던 여인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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