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인간을 강하게도 약하게도 하는 음악

첨부 1


음악사를 살펴보면 로마인은 음악을 전쟁에 많이 이용한 민족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악기는 용감하고 활발한 음악을 하는 취주악기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읍니다.
어느 국가이고 음악을 전쟁에 사용하지 않은 국가가 없읍니다. 최근의 예로서 중공군들은 전쟁을 할때는 피리를 불고 징을 치며 전투하는 것은 약하여진 병사들의 마음을 고무시키고 격동시켜서 그들의 마음을 강하게 만들어 싸우도록한 실례입니다. 또한 음악은 인간의 마음을 약하게도 만드는 것입니다. 신라시대의 일입니다. 적군과 전쟁을 할때에 이쪽의 병사의 수는 적군의 절반도 못되었읍니다. 도저히 승전의 가망이 없었읍니다. 영리한 장군이 피리를 잘부는 부하를 골라서 적진이 가까운 곳에서 처량한 음악, 고향생각이 나는 애닯은 곡조를 부르도록 하였읍니다. 이 피리소리를 들은 적군의 군사들은 모두 고향을 생각하고 부모처자를 생각하며 전쟁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음악은 인간을 강하게도 약하게도 하는 예술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