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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찬란한 주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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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토리오 <메시야>를 쓴 죠지 프레드릭 헨델은 많은 오페라를 작곡했으나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몇 편의 가극이 실패하고 그의 라이벌 보눈치니의 쉴새없는 공격으로 거의 파산지경에 봉착했을 때 '헨델은 이제 끝났다'는 소문이 런던에 파다하게 돌고 있었다. 바로 그 때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작곡한 것이 <메시야>이다. 그는 불과 23일간 기도하다가 작곡하고 작고하다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엄청난 일을 해낸 것이다. 그의 행운이 쇠퇴한 때요, 소생의 가망이 없다고 하던 때에 그는 영력의 호스를 하늘에 꽂고 계속 능력을 공급해 달라고 울부짖었다. 그가 합창곡 제 44번 <할렐루야>의 작곡을 완료했을 때 그의 눈에는 눈물이 흘렀고 '내 앞에 천국이 나타난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보았다. 오 주여, 주여-'라고 외쳤다. 그리고 모든 악보를 완성한 후 '오,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셨구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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