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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웨슬리 목사의 마지막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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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년 3월 1일 화요일,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의 마지막 날, 어디 아프냐고 물으면 그는 '아니'라고 대답하였으며 꼭 한번 그가 숨을 내쉴때 왼쪽 가슴이 결린다고 한 외에는 그 아픈 중에서도 불평하지 않았다. 그는 찬송을 부르기 시작 하였다.
모든 영광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그리고 땅 위에는 평화가 깃들고 두마디를 부르고 기력이 쇠진해 누워있어야 했다.
오전에 그는 '일어나겠다'고 하였다. 그의 일이 차차 준비되어 가고 있는동안 그는 그처럼 약한 가운데서도 우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축복의 말씀을 하였다.
숨쉬는 동안 나를 지으신 이를 찬양하리 또한 내 목소리가 죽음속으로 사라지는 때에도 나의 숭고한 힘을 다하여 찬양하리 생명과 생각과 존재가 계속되는 한 영원히 죽지 않는 시간속에서도 내 찬양의 날은 끝나지 않으리니 이것은 우리의 존경하는 자애스런 아버지께서 씨티 로우드채플에서 우리에게 들려준 마지막 말씀이었다. 즉 화요일 저녁 '우리는 오로지 성령을 기다린다' 는 말씀 등으로 설교하기 전에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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