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찬양의 능력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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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충격증후군이라는 병명이 있다. 전쟁 중에 폭탄이 터지는 현장에 있던 사람이 살아난 후 실어증이나 불면증 대인기피증 등으로 시달리는 질환이다.
2차대전후 이 증후군에 의해 실어증으로 크게 고통받던 퇴역군인이 있었다. 어느 주일 교회의 예배에 참석했는데 그 때 시편100편이 낭송되고 있었다.
그 순간 퇴역군인은 자신이 실어증에 걸렸다는 사실도 모른 채 입을 열어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런 모습을 본 참석자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찬양의 힘은 위대하다.
2차대전후 이 증후군에 의해 실어증으로 크게 고통받던 퇴역군인이 있었다. 어느 주일 교회의 예배에 참석했는데 그 때 시편100편이 낭송되고 있었다.
그 순간 퇴역군인은 자신이 실어증에 걸렸다는 사실도 모른 채 입을 열어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런 모습을 본 참석자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찬양의 힘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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