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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 평생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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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으 사랑하던 변호사가 한 사람이 있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네 자녀와 아내를 데리고 영국으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1873년 11월 15일 뉴욕을 떠나 유럽을 향해 가다가 영국 근교 해협에 이르자 자욱한 안개 속에 앞을 오는 배를 보지 못하고 두 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26명이 바다에 침수를 당했습니다. 그때 스탭포드 변호사는 자기의 네 아들을 잃어버리는 비극을 경험했습니다. 가까스로 부인과 둘이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그를 위로하기 위해서 수많은 가족들이 모였다. '힘을 내세요, 용기를 내세요'라고 위로하는 조객들에게 이
스탭포드 변호사는 한마디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영혼 편안합니다'
조객들이 떠나간 후에 그의 마음 속에서 영감이 솟기 시작 합니다. 그는 찬송을 작사합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럽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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