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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쁨과 찬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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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돈도 많고 문학도 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암에 걸려 많은 고통을 받고 있었다. 그가 예수를 믿게 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 인생이 고달프고 무거웠고 이렇게도 괴로왔던 것은 주님을 몰랐기 때문이다. 이젠 주님을 알았기에 암이란 것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으며 죽음을 아주 기쁘게 맞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찬송하며 감사기도를 하면서 세상을 떠났다. 어떤 여대생이 가난한 사람들만 입원하는 무료 환자 수용소에서 두달 동안 외롭게 입원을 했다. 그녀는 만나는 사람마다 감사와 기쁨과 찬송으로 전도를 했다.
자신도 아프고 괴롭지만 찬송과 기도로 사람들을 위로하며 전도를 했다. 그러던 그녀가 퇴원을 하게 되자 환자들이 손을 붙잡고 울면서 의사보다, 간호원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이니 우리와 같이 있어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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