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못된 새들!!!

첨부 1


옛날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입니다. 찬양하고 있었는데 찬송가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453장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2절에서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인데 3절과 헷갈리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찬양을 부르셨습니다.
'못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목사님은 성도들이 왜 웃는지도 모르는 채 열심히 끝까지 부르셨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