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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량과 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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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들간의 경쟁이 뜨겁다.
점점 「선의」를 벗어나 인신공격으로 치닫고 있다.
자신의 주장만이 정당하다는 편협된 생각이 문제다.
도산 안창호선생의 말은 요즘의 우리 현실에 잘 들어맞는다.
『내게 하나의 옳음이 있으면 남에게도 하나의 옳음이 있음을 인정하라.오로지 저만 옳다는 생각이 당쟁을 만든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용납하는 아량이없어 걱정이다』
서로 사상과 언론의 자유를 존중하는 풍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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