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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숲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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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브라질에서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콜롬비아로 가는 노파가 있었다 .오토바이 뒤에는 주머니가 하나 있었는데 이를 수상히 여긴 세관원이 몇번 노파를 검문, 수색했으나 혐의를 잡지 못했다. 그 주머니에는 언제나 모래만 들어 있을 뿐이었다.한달 후 세관원이 『체포하지 않을테니 솔직하게 말해 봐요.밀수하는게 있지요? 그게 뭡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노파는 웃으며 말했다. 『이거요.오토바이』 어쩌면 현대인들은 「중요한 단서」를 놓치고 사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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