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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콘웰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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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남북전쟁 때 철저한 무신론자였던 한 젊은 장교가 치열한 전투 중에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죽음의 위기를 느낀 청년은 『하나님, 살려만 주신다면 남은 인생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살겠습니다』라고 기도했다. 이 기도후 청년은 기적적으로 구출되어 새로운 삶을 살았다. 그 후 청년은 「 죽음직전의 약속」대로 독실한 신앙을 유지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살았다. 이 청년이 바로 세계적인 템플대학과 세개의 종합병원,필라델피아에 큰 침례교회를 세운 레셀 콘웰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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