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비 맞은 대리석
- 그대사랑
- 49
- 0
첨부 1
'마귀는 병이 들면 수도사가 되고자 하나 병이 나으면 수도사가 되기를 거부한다.'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손이 그들을 조금만 무겁게 내리 눌러도 삶을 뜯어 고치겠다는 약속을 수없이 늘어놓는다. 그러나 그들은 비 맞은 대리석과 얼마나 흡사한가! 그들은 습기를 내면서 녹는 것처럼 보이나 그들의 견고함은 여전히 간직한다. 그들은 후려치는 매가 그들의 등에서 거두어지기만 하면, 즉 건강이 회복되기만 하면, 약속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그들의 몸은 살고 그들의 약속은 죽는다. 게다가 많은 경우 그들은 전보다 더 훨씬 더 약해진다.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손이 그들을 조금만 무겁게 내리 눌러도 삶을 뜯어 고치겠다는 약속을 수없이 늘어놓는다. 그러나 그들은 비 맞은 대리석과 얼마나 흡사한가! 그들은 습기를 내면서 녹는 것처럼 보이나 그들의 견고함은 여전히 간직한다. 그들은 후려치는 매가 그들의 등에서 거두어지기만 하면, 즉 건강이 회복되기만 하면, 약속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그들의 몸은 살고 그들의 약속은 죽는다. 게다가 많은 경우 그들은 전보다 더 훨씬 더 약해진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