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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연봉 1만 5천 달러를 거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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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석유회사 사장이 중국에 석유회사 지사를 내면서 그 관리자를 찾고 있었다. 이 때 회사에서 내건 관리자의 자격 요건은 30세 미만이어야 하며, 고등교육을 받았으며, 중국어를 잘하고, 지도자의 자질을갖춘 자 등이었다. 그러나 이런 자격 요건을 갖춘 적임자를 찾기가 어려웠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한 사람이 회사를 찾아왔다.
'귀사에서 찾는 적격자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를 고용할 수는 없을걸요.'
'그래요? 그는 지금 얼마를 받고 있소?'
'그는 침례교 선교사인데 연봉 6백 달러를 받습니다.''만일 그가 우리 회사에 온다면 긔 연봉은 1만 달러, 아니 1만 2천 달러를 주겠소.
정 안된다면 1만 5천 달러까지고 줄 수 있소.'회사의 그런 제안이 선교사에게 전달되엇다. 그러나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관심없습니다.'
'하지만 연봉만을 굉장하지 않습니까?'
'그래요. 연봉은 엄청납니다. 하지만 당신네 일이 너무 작아요. 당신네 돈 1만 5천 달러를 받고 중국 사람들에게 석유를 파느니 지금처럼 6백달러를 받고 중국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게 훨씬 큰일이오.'(조지 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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