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진짜필요한사람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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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는 팔이 하나만 있는 변호사를 찾고 있다고 하였다. '팔이 하나만 있는 변호사라구?'하고 그의 친구가 놀라서 반문했다. '아니 도대체 그게 무슨 말인가?' 그러자 그 사람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나는 두 팔을 가지고 있으면서 줏대없이 한편으로는(on the one hand), 혹은 다른 한편으론(on the other hand) 하는 식으로 말만 많은 변호사 보다는, 비록 팔이 하나만 있을지라도 묵묵히 자기의 일을 감당하는 그런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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