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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난 속에 감췬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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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84/02/11) 는 교황 죤 폴 2세가 발표한 '구원에 이르는 고통'이란 제목의 공한을 보도했다. 교황 자신이 어려서부터 많은 고통 속에서 사우며 살아온 사람인데 그는 이렇게 말한다. '고통 속에는 신비한 치료의 능력이 들어 있습니다. 괴로움은 두려워할 것도 아니고 피할 것도 아닙니다. 고통은 인간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필요한 신의 도구입니다.' 즉 괴로움을 저주로 보지 않고 행복에 이르는 필요한 축복으로 보며 고통 자체 속에 신비한 치료제가 있기 때문에 고통은 오히려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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