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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베풀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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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고 공동체 질서를 파괴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자신을 내줌으로써 다른사람을 이롭게 하고 이웃을 풍요롭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후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 자신도 풍요로워집니다. 미국 피츠버그에서 가구점 경영으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날 어떤 할머니 한분이 가구점이 모여 있는 거리에서 여기저기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할머니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한가게의 주인만은 그할머니를 안으로 모셨습니다. 그할머니는 {나는 가구를 사러 온것이 아니라 차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려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물건을 안사셔도 좋습니다. 편히앉으셔서 구경하세요} 라고 말한 다음 차번호를 적어 몇번이나 밖에 나가 차가왔는가를 확인했습니다. 이런그의 행동을 지켜보던 주위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차가 올때까지 미소를 일지 않고 그 할머니에게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며칠후 그는 미국의 대재벌 강철왕 카네기로부터 깜짝놀랄 만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비오는 날 저의 어머님께 베푼 당신의 친정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우리 회사에 필요한 가구일체를 당신에게 의뢰 하며 또한 고향 시코틀랜드에 큰집을 곧 지을 예정인데 그곳에 필요한 가구도 모두 당신에게 의뢰 합니다.} 그의 작은 친절이 어머어마한 소득을 얻게 한 것입니다. 많은 사라미들이 자신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소홀히 대합니다. 우리말에 {내가 다시 마시지 않겠다고 침뱉고 돌아선 우물나중에 다시 채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맑고 밝고 환한 태도로 이웃을 대하면 우리에게 언젠가는 큰축복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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