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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복과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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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유일신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복을 주는 자는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없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자요, 시행하는 자요, 베푸시는 자이시다.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 께 축복이란 말을 사용하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 된다. 축복이란 말은 복을 빈다는 뜻으로 복을 비는 것은 인간 뿐이다. 즉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시고 인간은 복을 비는 존재인 것이다. 그런데 흔히들 하나님이 복을 비는 자로 격하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복을 빌수 있는 곧 축복을 할 수 있는 존재이고 하나님은 복을 내리시는 절대자이시다. 사람은 그리하여 서로 축복하는 정신으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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