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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앙가정 앙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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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미국 방송국에서 이런 통계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미국 뉴욕 근처에 맥스척스라는 사람과 죠나단 에드워드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척스라는 사람은 신앙과 무관한 자요, 신앙을 등한히 하는 편이었고, 결혼한 부인도 같은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그의 자손이 1026명이나 되었습니다. 1026명을 조사해보니 무서운 죄를 짓고 감옥에 갇힌자가 300병이 나왔고, 창기가 된 사람이 160명이었으며, 알콜중독자가 100명이 되었고, 가족 중 가난한자들 때문에 정부가 600만불의 국고가 손해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죠나단 에드워드는 믿음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잘믿는 사람으로 그 부인도 신앙에 돌실한 자였습니다. 그 자손은 729명이었는데 그중에 목사가 300명, 대학교수가 65명, 대학총장이 13명, 저술가가 60명, 국회의원이 3명 그리고 부통령이 1명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사는 사람과 믿음이 없이 사는 사람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유치원에서교육을 받으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인생이 사는 것은 비슷합니다. 같은 환경, 같은 조건에서 다같이 살지만 생기있고 긍정적이고 자신있게 사는자가 있는가 하면 같은 인생을 살면서도 폐쇠적이고 방탕하고 원망하며 살아가는 자가 있는데 그 차이가 어디에 있습니까?
신앙을 가진자와 신앙을 가지지 못한 자라는 사실입니다. 영원한 승리의 삶을 살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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