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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늘의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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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한 민족의 시조가 있다.
그는 수수 억천만 신앙인들로부터 믿음의 조상으로 추앙받는 사람이요,
인류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님의 조상이기도 한 사람이다.
따라서 세상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그를 통하여 한없는 축복을 받아 누리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바로 아브라함이다.
성경은 아브라함이 이처럼 엄청난 복을 받게 된 결정적인 사건으로, 이삭을 번제로 바친 것을 지적해 주고 있다...
크리스천으로서 아브라함이 받은 것 같은 축복을 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 리 있겠는가..
그러나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그 복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아브라함과 같이 이삭을 바쳐야 하고 아울러 그와 같이 하나님께 대하여 절대적인 신앙을 지닌 후손을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요구하시던 그 하나님은 지금 우리들을 향하여 0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0(Mt. 16:24)고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이삭의 번제를 요구하는 것과 한치도 다를 바가 없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자신이 아브라함과 같은 절대적인 신앙을 지니고 있고, 그 신앙을 자녀들에게 바로 전수한 다음 부자가 서로 합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지금도 아브라함의 축복을 베푸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절대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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