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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 앞에 나를 바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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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나를 바쳤을 때 하나님은 나에게 오셔서 나 자신과 나의 문제들을 당신의 영원한 눈으로 보게 하셨다. 하나님은 당신의 생각을 내마음 속에 넣어 주시고 특히 당신의 판단력을 내게 주셨다.
그리고 나의 시야를 넓혀주시고, 삶을 사는 데 무엇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며, 중요한 것과 중요치 않은 것을 어떻게 구별하는지를 가르쳐 주셨다. 나는 망상이란 중요한 것과 중요치 않은 것을 혼동하는 상태라고 본다.
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어떤 사건이 가까이서 일어날 때면 나는 몹시 긴장하여 모든 것을 지나치게 과장하여 생각하곤 했었다. 그리하여 엉뚱한 곳에 뛰어들어 싸움을 하려 하거나 엉뚱한 문제에 초점을 두곤 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전부 하나님께 말씀드리면 하나님은 내 곁에 오셔서 부드럽게 내 마음을 당신의 생각과 당신의 희망으로 가득 채워주셨다. 그리고 나를 혼동에서 구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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