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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칭찬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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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평범한 다수에 의해 움직인다.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광고카피 하나가 있다. “아무도 2등을 기억하지 않는다” 1등은 한 사람이면 족하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자녀를 자극하는 것은 서투른 교육방법이다. 질책과 비교보다는 이해와 사랑,위로와 격려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작은 일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현명한 부모는 자녀를 건강하게 만든다. 예수님도 달란트 비유를 통해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하셨다. 칭찬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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