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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칭찬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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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골칫덩어리'가 있었다. 사람들은 '저런 녀석이 커서 뭐가 되겠느냐'며 머리를 흔들었다.
그런데 하루는 한 할머니가 이 골칫덩어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는 말을 잘하고 사람들을 끄는 재주가 있어. 이런 개성을 잘 살리면 크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이 격려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아이는 진지하게 앞날에 대해 생각하고 소질을 계발했다.
이 아이가 커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도사가 되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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