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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큰인물 키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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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딩이라는 젊은 회사원이 있었다. 그는 성격이 매우 급하고 직설적이었다. 봉급인상이 몇달째 지연되자 사장에게 단단히 항의할 결심을 하고 아내에게도 그 사실을 알렸다. 회사에 출근한 그는 사장에게 봉급을 인상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묵살당했다. 화가 나서 귀가한 하딩의 테이블 위에 카드 한장이 놓여 있었다. “여보,나는 당신의 능력을 믿어요. 봉급인상이 안되면 어때요” 아내의 글씨였다. 하딩은 금새 기분이 좋아졌다. 결국 그는 급한 성격을 가다듬고 미국의 유명한 설교가가 됐다. 아내의 현명한 내 조가 큰 인물을 만들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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