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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새로운옷을입은옛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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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운동은 새시대 계몽이라는 깃발 아래 그 속의 마귀적인 활동을 감춘 또 다른 속임수이다. “당신은 하나님이 필요없다. 자신이 하나님이다. 당신은 자신의 죄를 회개할 필요가 없으며,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하도록 그를 의지할 필요도 없다. 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신은 다만 마음을 새롭게 하여, 조화를 통하여 위대한 우주의 단일성으로 파장을 맞추면 된다.” 뉴에이지의 절정은 사탄의 가장 오래된 거짓말인,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타락한 인류는 지식과 힘에 대한 이 목마름 때문에 무당이나 신접한 자들, 점쟁이 같은 마술적인 활동, 손금 읽기, 부적판, 점성술, 마술 등과 같은 것으로부터 안내를 구한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왕하 1:3)라고 엘리야는 슬퍼하였다.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인생을 인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그 대신 어두움의 왕국에서 빛과 평화를 찾고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예후와 같이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네 어미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왕하 9:22). 평화는 오직 평화의 왕 안에서만 있으며, 어두움의 왕 안에 있을 수 없다. 오늘날 우리의 문화 속에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도록 유혹하고 있는 많은 지식과 힘에 현혹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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