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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평화스러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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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괴링과 낸시 괴링이 선교사로 방글라데시에 갔을 때 그들의 소원은 벵갈리 민족이 기독교인이 되는 것을 보는 것이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해리를 32살의 나이로 죽게 하셔서 이 민족 가운데서 적어도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께 돌아오도록 하시고자 했음을 알지 못했다. 괴링 부부의 가족과 친구들이 낸시와 그 자녀들을 위로하고자 만났을 때에 기독교인이 된 세탁업자인 벵갈리인 데빈드라 다스는 해리의 죽음에 대해서 그의 아내 프로밀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그 복도에서 다림질을 하고 있었어. 나는 열려진 문을 통해서 괴링 사히브를 볼 수 있었어. 난 그의 얼굴을 봤어. 그가 죽는 것을 목격했어! 괴링 사히브는 평화롭게 죽었어. 그것은 기독교인이 죽는다는 것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주었어. 힌두교도가 죽을 때와는 달랐어. 당신도 우리 나라 사람이 어떻게 죽는다는 것을 알잖아.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해.” 프로밀라는 감명을 받았다. 한 기독교인의 평화스러운 죽음에 대한 이 단순한 증언 때문에 그녀는 주님께 바로 그 밤에 자기를 구원해주실 것을 간구했다. 그 힌두교 여자는 대단히 시기적절하지 못해 보였던 한 죽음이 거둔 첫번째 열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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