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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공산주의의 그릇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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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인간과 인간의 노동력을 신뢰하고 세계의 무산대중이 단결하여 이상국을 세운다는 기치 아래 창설되었다. 바로 그 점에 관해 미국의 감리교 목사인 웹은 이렇게 말했다. “공산주의는 실패할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며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 채울 수도 없기 때문이다.”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 후 21명의 미국인 병사가 조국을 버리고 공산주의 국가로 넘어갔다. 그들은 하나같이 결손 가정에서 자랐거나 조화가 없는 가정에서 자라났다. 그래서 그들은 가짜 약속과 가짜 연합에 속아 넘어간 것이었다. 공산주의는 실로 참다운 연합과 동지 결합이 아니라 회의와 불신 위에서 부부가 저로 믿지 못하고 부모와 자식 간에도 믿지 못하는 관계를 갖게 하였다. 세계사를 살펴보면 그릇된 연합이 잔인한 역사를 만들어냈음을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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