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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인정치 않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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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그가 무엇을 믿느냐, 어떠한 신조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가장 잘 말해줍니다. 이처럼 우리의 신조, 우리의 신앙은 나의 행동을 결정하기에, 나의 신조는 내가 어떠한 사람이라는 것을 가장 정확하게 평가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생명의 소중함을 알지 못합니다. 소련 공산치하에서 각급 학교의 수업시간은 선생님이 “하나님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 학생들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화답함으로써 학교수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련 공산주의의 스탈린 시대에는 하루에 4만 명의 사람들이 처형당했다고 합니다.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공산주의 소련의 스탈린 치하에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처형이나 숙청당하고, 아니면 시베리아의 강제노동으로 끌려간 끔찍한 사건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대답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하나님을 입으로는 믿으나 행동으로는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온 우주의 중심이 되며, 삶의 목적이 자기 자신을 만족시키는 것이 되기에 하나님과 이웃에 유익이 되는 삶이 아니고 오히려 해를 끼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늘을 나는 물고기 / 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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