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변함이 없으신 분

첨부 1



세상의 종말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래로 약 1830년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말보다도 더 빨리 달릴 수 없었다. 그러나 1960년대가 되자 인간은 우주로 시속 18,000마일이라는 속도로 날아갔다.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우리 인간은 얼마나 멀리 달려 왔는가를 생각해 보라. 가끔 신문을 보면서 우리는 삼륜마차 수준의 도덕적 영적 장비를 가지고 우주 시대로 나아가려고 애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길 때가 있다.
모두다 알다시피 과학에는 도덕이 없다. 아무런 도덕적인 구속이 없으면 인간은 스스로를 파괴할 것이다. 생태학적으로 군사적으로 혹은 그 밖의 다른 방법으로 오직 하나님만이 인간에게 도덕적 구속과 영적 건강을 주신다. 우리 인간들의 세계가 흔들리며 무너져 가는 이때, 우리는 결코 변하지 않으시는 분, 곧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그분은 1000년 전에도 오늘과 같으신 분이셨으며, 100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변함 없으실 것이다. 우리는 마치 메뚜기와 같아서 이 땅 위에 어느 시기에 나타나 조그마한 공간을 깡총거리다가 이내 사라져 버릴 존재에 불과하다(빌리 글레이엄)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