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동정이 아닌 축하를 받을 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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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가장 잘 알려진 설교가 중의 한 사람이면서 <침례교 타임즈>의 편집자인 칼라일 박사는 전쟁 중에 모든 재산을 잃고 아내에게 남겨진 재산으로 근근이 살아가야만 했던 백만장자였던 사람을 찾아가 위로하려 하자 그는 오히려 이렇게 말하였다.
'아닙니다. 제가 잃은 것에 관해 저를 동정하지 마시고 제가 얻은 것을 축하해 주십시오. 저는 돈을 잃었으나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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