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무신론자의 유언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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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 잉거솔이 임종할 즈음에 그의 딸이 물었다.
'아버지, 아무래도 아버지께서 세상에 더 사실 것 같지 않은데 죄송합니다만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아버지 뒤를 따를까요? 어머니 뒤를 따라 예수를 믿을까요?'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주장하는 무신론은 허무한 것이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그런즉 너는 네 어머니가 신앙하는 하나님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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