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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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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거짓된 책으로 비웃고, 하나님을 믿는 이들을 바보라고 놀려대는 사악한 무신론자가 있었다. 어느 주일 아침 그가 글에서 만난 한 소년에게 물었다.
'얘야, 어디 갔다 오는 길이니?'
'주일학교에 다녀오는 길이에요. 하나님에 대해 배우려고요.'
그러자 무신론자는 소년의 믿음을 깨뜨려 보려는 속셈으로 말을 건넸다.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내게 말해 줄 수 있겠니? 그러면 사과를 하나 주지.'
깜찍스럽게도 소년은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어딘지 제게 알려 주시겠어요? 그러면 제가 사과를 두 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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