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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큰 부자가 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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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석유왕으로 뉴욕시민의 물값을영원히 지불하여 뉴욕시민들이 수도세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게한 록펠러는 어려서부터 예수를 잘 믿고 말씀대로 살려고 애쓴 사람 입니다. 주일학교 선생으로부터 십일조에 관하여 배운 그는 8살때 자기가 받은 20센트에서 2센트를 십일조로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집이 가난하여 상급학교진학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남의 집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돈을 받으면 반드시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그가 돈을 모아 사업을 시작했을때도 그의 삶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1882년 석유 회사 트러스트를 결성하여 그는 대 부호가 되었으나 그의 삶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석유왕을 찾아와서 어떻게해서 그토록 큰 부자가 되었느냐고 묻자 그는 서슴치 않고 말하길 '나는 십일조를 바칩니다. 십일조를 바치는 사람은 가난하게 사는 법이 없죠. 하나님은 십일조를 바치는 자에게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내려 주시겠다고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라고 대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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