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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 주의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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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강서지방 함동교회에 김태연이라는 성도가 있었다.
그는 교회에 출석한지 1년도 안됐지만 신실한 믿음생활로 인하여 이웃 사람들도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또한 김씨는 새벽기도회와 전도한 일에 열심을 다하였다.
그는 직업을 잃는 한이 있어도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신앙인의 태도임을 고백하고 이를 실천에 옮겼다. 특히 그는 예배당을 수리하는 데 100원(당시 쌀 한가마니가 1원)을 헌금하였고, 유치원에 50원을 보조하면서 '다 주의 것임을 깨닫고 바치는 것이오'라고 고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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