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니뭘러의 회개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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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에 항거해 고백교회를 이끈 독일의 신학자 니뮐러가 어느 날 꿈을 꾸었는데,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심판대 앞에 많은 사람들이 앞을 바라보고 서서 자신들의 죄에 대한 심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단 한 사람이 뒤를 돌아보고 있어 자세히 보니 히틀러였다. 니뮐러는 히틀러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하지 못한 것이 자신의 책임임을 깨닫고 꿈에서 깨자마자 회개했다.
그런데 단 한 사람이 뒤를 돌아보고 있어 자세히 보니 히틀러였다. 니뮐러는 히틀러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하지 못한 것이 자신의 책임임을 깨닫고 꿈에서 깨자마자 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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