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세상을 이기는 힘 (요일 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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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5:4-5, “대저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1. 신앙의 능력
(1)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다. 이 세상은 악한 세상으로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가득 찬 곳입니다. 또한 사탄이 역사하는 곳으로 미워하고 시기하게 하여 죄를 범하게 하여 하나님과 분리되게 합니다. 죽음의 권세가 우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은 믿음뿐입니다.
(2) 신앙은 그 자체가 승리의 힘이다. 주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부활을 통하여 극복하셨습니다. 사망권세에 대한 승리입니다. 따라서 주님을 믿는다는 것, 그 자체가 승리인 것입니다. 요 16:33에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셨습니다. 세상을 이기었다니 얼마나 놀라운 선언입니다. 과연 누가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신앙이 아니고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막 9:23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세상은 모든 죄악의 근원처가 되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자들로 하여금 넘어지게 하려 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믿는 우리에게 더 이상 세상이 왕 노릇하지 못합니다. 죽음도 더 이상 우리를 주관하지 못합니다. 기독교는 승리의 종교로 죽음을 이기고 고난과 역경도 이기어서 개인이나 사회 그리고 온 세상까지 변화하게 만듭니다. 어둠과 절망 속에서 방황하는 자들에게 소망과 생명을 제공해 주어 이 세상에서 더욱 힘차게 살아가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약한 것 같으나, 강하고 없는 것 같으나 사실 풍부한 자입니다.
2. 신앙은 어떠한 힘을 주시는가? 첫째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 되게 합니다. 주를 믿지 못한 자들은 정함 이 없는 마음으로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정처 없이 떠다니다가 결국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믿는 성도들에게는 마음에 한 법이 살아있어 그들을 인도하여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줄달음치게 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합니다. 롬 7:21에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악을 제하고 선을 행하여야 합니다. 마음에 정함이 있는 자들은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자신의 갈 곳을 향해서만 나아갑니다. 따라서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어 육신의 생활도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힘을 폭발하게 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롬 1:16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 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는 비록 자신의 학문이나 가문이 훌륭하고 자랑할 만한 것이었으나 복음을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는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오직 복음만을 전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복음을 전하면서 당하는 멸시천대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담대히 전할 수 있었습니다. 복음은 인간의 지혜나 지식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오는 것이므로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복음으로 죽은 자가 살아나며 절망과 좌절 속에 있는 자가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죄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던 자들이 구속함을 얻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사실입니다. 또한 복음은 대단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스라엘의 작은 동네인 갈릴리에서 시작한 것이 로마를 거쳐 전 세계로 파급되었고 지금은 제일 광범위한 종교가 되었습니다. 비록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하신 말씀과 같이 놀라운 폭발력을 가졌던 것입니다. 셋째로 믿음은 풍부한 생산력입니다. 예수님은 열두 사도를 믿음으로 낳으시고 열두 사도는 그 믿음으로 복음을 전파하여 초대교회를 생산하였고 초대교회는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믿음은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능력을 체험하게 하고 그 체험한 사실과 능력을 전파하게 함으로 더 많은 복음의 결실을 맺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죽은 자도 살리며 소망을 가지게 하여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생산적인 믿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3. 믿음의 내용 믿음의 참 내용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의 이름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편지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속하게 될 때에 세상을 이기는 힘을 간직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올바른 믿음의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로 믿어 이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차지하시길 기원합니다.
1. 신앙의 능력
(1)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다. 이 세상은 악한 세상으로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가득 찬 곳입니다. 또한 사탄이 역사하는 곳으로 미워하고 시기하게 하여 죄를 범하게 하여 하나님과 분리되게 합니다. 죽음의 권세가 우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은 믿음뿐입니다.
(2) 신앙은 그 자체가 승리의 힘이다. 주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부활을 통하여 극복하셨습니다. 사망권세에 대한 승리입니다. 따라서 주님을 믿는다는 것, 그 자체가 승리인 것입니다. 요 16:33에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셨습니다. 세상을 이기었다니 얼마나 놀라운 선언입니다. 과연 누가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신앙이 아니고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막 9:23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세상은 모든 죄악의 근원처가 되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자들로 하여금 넘어지게 하려 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믿는 우리에게 더 이상 세상이 왕 노릇하지 못합니다. 죽음도 더 이상 우리를 주관하지 못합니다. 기독교는 승리의 종교로 죽음을 이기고 고난과 역경도 이기어서 개인이나 사회 그리고 온 세상까지 변화하게 만듭니다. 어둠과 절망 속에서 방황하는 자들에게 소망과 생명을 제공해 주어 이 세상에서 더욱 힘차게 살아가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약한 것 같으나, 강하고 없는 것 같으나 사실 풍부한 자입니다.
2. 신앙은 어떠한 힘을 주시는가? 첫째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 되게 합니다. 주를 믿지 못한 자들은 정함 이 없는 마음으로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정처 없이 떠다니다가 결국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믿는 성도들에게는 마음에 한 법이 살아있어 그들을 인도하여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줄달음치게 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합니다. 롬 7:21에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악을 제하고 선을 행하여야 합니다. 마음에 정함이 있는 자들은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자신의 갈 곳을 향해서만 나아갑니다. 따라서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어 육신의 생활도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힘을 폭발하게 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롬 1:16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 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는 비록 자신의 학문이나 가문이 훌륭하고 자랑할 만한 것이었으나 복음을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는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오직 복음만을 전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복음을 전하면서 당하는 멸시천대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담대히 전할 수 있었습니다. 복음은 인간의 지혜나 지식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오는 것이므로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복음으로 죽은 자가 살아나며 절망과 좌절 속에 있는 자가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죄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던 자들이 구속함을 얻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사실입니다. 또한 복음은 대단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스라엘의 작은 동네인 갈릴리에서 시작한 것이 로마를 거쳐 전 세계로 파급되었고 지금은 제일 광범위한 종교가 되었습니다. 비록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하신 말씀과 같이 놀라운 폭발력을 가졌던 것입니다. 셋째로 믿음은 풍부한 생산력입니다. 예수님은 열두 사도를 믿음으로 낳으시고 열두 사도는 그 믿음으로 복음을 전파하여 초대교회를 생산하였고 초대교회는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믿음은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능력을 체험하게 하고 그 체험한 사실과 능력을 전파하게 함으로 더 많은 복음의 결실을 맺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죽은 자도 살리며 소망을 가지게 하여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생산적인 믿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3. 믿음의 내용 믿음의 참 내용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의 이름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편지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속하게 될 때에 세상을 이기는 힘을 간직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올바른 믿음의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로 믿어 이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차지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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