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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테레사 수녀의 3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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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는 언제부터인가 한 꿈을 갖게 되었다. 어느 날 테레사 수녀는 조금은 들뜬 목소리로 자신의 선배에게 말했다. “저는 지금 제가 가진 전부인 3페니로 고아원을 세우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레사 수녀님.” 선배 수녀는 부드럽게 테레사 수녀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을 계속했다. “3페니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요…” “알아요. 그러나 3페니와 하나님의 도움만 있다면 저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주의 백성이 가는 길에 어찌 거치는 것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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