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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시므온의 후예 (대상 04: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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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이스라엘 12지파 중의 하나인 시므온 지파에 관한 기록입니다. 시므온은 야곱의 둘째 아들이며 레아가 낳은 자였습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시므온 족보의 계보를 보는데 이들은 특별히 이스라엘 종족 중에서는 족장들이었습니다(38절). 이 족속은 “크게 번영하였으나 유다 자손 같지는 못했다”합니다(27절). 그들에게 할당된 성읍들은 브엘세바, 호르마, 시글락 등 팔레스틴 남부 지역으로 (수 19:1-9) 이 성읍들은 다윗 왕 때까지 저들에게 속하였습니다. 시므온 지파는, 지역은 유다 경내에 살고 있으나 남북조 분리될 때 시므온 지파는 북조 이스라엘 나라에 소속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그들이 차지한 땅이 있었는데 그들은 그돌 지방에 있는 좋은 목초지를 발견하여 그곳에서 양때를 먹일 수 있게 되었는데 그 곳은 함의 후손들이 사는 곳으로 매우 안정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그들이 이 곳을 정복한 때는 유다 왕 히스기야 때였습니다. 이 본문에 이름이 열거되어 있는 (42-43절) 4형제들의 명령을 받은 500명이 세일산을 쳐서 남은 아말렉을 치고 그 땅을 차지하였습니다. 이제 함과 아말렉에게 내린 저주가 중단된 것 같이 보이다가 다시 크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므온에게도 나누어지고 흩어지리라 했던 저주가 실현되었습니다(창49:7). 그러나 신앙으로 사는 시므온 후예들은 그것을 축복으로 바꾼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때로는 호보하려는 자들은 고통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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