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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동전 오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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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집사가 딸 미숙이를 불러 500원 짜리 둘을 주며 하나는 주일 교회 가서 헌금하고, 다른 하나는 돌아올 때 떡볶기를 사 먹으라고 했다. 미숙이는 기분이 좋아서 깡충깡충 춤을 추며 교회에 갔다. 그런데 가다가 그만 500원 짜리 하나를 흘렸는데 그것이 굴러서 수채 구멍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미숙이는 하늘을 우러러보며 '하나님, 죄송해요 하나님께 드리려는 것이 수채 구멍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아멘' 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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