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추수감사헌금을 제일 많이 바치는 장로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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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지방에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나 존경을 받는 장로가 있었다.
그는 매년 추수감사 때마다 교인 중에 최고로 감사헌금을 많이 하는 장로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지방 감리사가 어떻게 해서 추수감사헌금을 매년 250만원 수준으로 계속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 장로는 농토가 1만 50평인데 탈곡을 한 후 우선 벼 10가마를 정미소에서 도정을 해 보고 그 벼 10가마에서 나오는 쌀을 기준해서 그 해의 1년 총수확의 1/10을 정확하게 바친다는 것이었다.
어떤 이들은 비료값, 인건비, 농약값, 각종 세금 등을 따지고 제한 후에 십일조를 했지만 그 장로는 투자비용은 따지지 않고 수확에서 무조건 십일조를 하였다. 인색하지 않고 후하게 바친 십일조에 하나님께서 날마다 번영하게 많은 축복을 주신 셈이다.
그는 매년 추수감사 때마다 교인 중에 최고로 감사헌금을 많이 하는 장로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지방 감리사가 어떻게 해서 추수감사헌금을 매년 250만원 수준으로 계속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 장로는 농토가 1만 50평인데 탈곡을 한 후 우선 벼 10가마를 정미소에서 도정을 해 보고 그 벼 10가마에서 나오는 쌀을 기준해서 그 해의 1년 총수확의 1/10을 정확하게 바친다는 것이었다.
어떤 이들은 비료값, 인건비, 농약값, 각종 세금 등을 따지고 제한 후에 십일조를 했지만 그 장로는 투자비용은 따지지 않고 수확에서 무조건 십일조를 하였다. 인색하지 않고 후하게 바친 십일조에 하나님께서 날마다 번영하게 많은 축복을 주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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