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청지기 그대사랑 2013.05.07. 13:51 53 0 첨부 1 아리조나 주에 사는 어느 어머니가 자기 딸에게 비례해서 주는 것의 의미에 대해 자기 딸에게 가르치고 있었다. 그 엄마는 자기 딸의 저금통에서 10페니를 꺼내 일렬로 늘어놓았다. 그리고 말했다. 이것은 하나님을 위한거야. 그 어린 소녀는 나머지 9페니를 보고 그런 다음 옆에 홀로 쓸쓸히 있는 일 페니를 보고서 말했다. 불쌍한 하나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